'연중' 안재홍 "송하윤과 실제 동갑, 잘 챙겨주신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7.14 21: 38

'쌈, 마이웨이' 안재홍 송하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드라마 '쌈, 마이웨이'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 
안재홍은 "저에게 의미가 크고 많이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하윤은 "아무 사고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공감해주시고 추억을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촬영 현장에서 만난 안재홍은 "실제로 동갑이기도 하고 하윤씨가 잘 챙겨주신다"라며 "고맙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rookeroo@osne.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