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특, 오늘 전역 동해 축하.."못가서 미안"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14 08: 48

 슈퍼주니어 이특이 동해의 전역을 축하했다.
이특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야 전역축하해 #못가서미안 #SM타운잘하고올게# 드디오 둘다왔네 #진짜세상든든하다 #고생했어 #사랑한다 #물고기"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특과 은혁 그리고 동해가 환하게 웃고 있다.

동해는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제대한다. /pps2014@osen.co.kr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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