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쉼 없는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21: 02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3루 상황 LG 대타 이형종의 안타 때 홈을 밟은 유강남이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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