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SK 대포군단을 5회까지 무실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20: 24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화 SK 최정을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LG 선발 김대현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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