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한숨 쉬는 김대현, '실점위기 넘겼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19: 57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상황 SK 최정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LG 선발 김대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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