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팔꿈치에 공 맞았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19: 51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SK 한동민이 LG 선발 김대현의 공에 팔꿈치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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