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솔로포 날리고 늠름한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19: 39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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