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니폼에 새긴 실종아동이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18: 47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SK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2017 희망더하기 실종아동찾기 켐페인'으로 실종 아등돌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기고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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