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최유송과 이윤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최유송-이윤지,'부드러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3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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