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이동욱 "엑소 찬열, 인기로 치면 형..아낀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7.12 23: 23

이동욱이 보이그룹 엑소 멤버 찬열에 대해서 "인기로치면 형"이라고 말했다. 
이동욱은 12일 오후 11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이동욱의 on the air'를 진행했다. 
이날 이동욱은 엑소 찬열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동욱은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오늘부터 새 코너 '욱에 티를 찾아라'가 시작된다.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봤다"라고 밝혔다. 

특히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채팅에 참여해주고 있다. 오늘 손님 한 분이 있다. 내가 아주 아끼는 동생이다. 사실 인기나 내가 형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 발로 찾아온 손님'에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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