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바라보며 뛸 준비를 하는 락채은과 박희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12 21: 50

12일 오후 서울 반포동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나이키 베이퍼맥스 크롬 브러쉬 런칭 이벤트에서 모델 락채은과 배우 박희본이 세빛섬을 배경으로 몸을 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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