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리냐-주세종,'헤딩 경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2 21: 14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룰리냐와 FC서울 주세종이 헤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