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김남일 코치,'옥석 가리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2 21: 04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감독과 김남일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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