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찬스 놓치는 주세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2 20: 43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주세종이 찬스를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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