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로 실점 허용하는 장원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2 19: 2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만루에서 두산 장원준이 넥센 박동원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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