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위험했지만 잘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2 18: 5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에서 넥센 김민성을 삼진으로 처리한 두산 장원준이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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