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요즘 근황에 대해 털어놨다.
지코는 1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지코의 텔레비전'을 통해 "살을 찔 겨를이 없다. 요즘 너무 정신이 없다"고 밝혔다.
지코는 "오랜만에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그동안 싱글로만 인사를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자신의 두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요즘 퓨처베이스, 재즈에 관심이 많다. 그런 영향을 받은 앨범이다"고 강조했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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