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김지훈, '크라임씬3' 종영에 "마지막회는 본방사수가 인지상정"

김지훈이 '크라임씬3'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크라임씬3'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지훈은 "진정 이번주가 마지막인가요, 또르르르"라고 속내를 전했다. 또한 '마지막회는 본방사수 하는 게 인지상정'이라는 해시태그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3'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 김지훈은 심리학도 출신다운 날카로운 추리력을 빛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신들린 연기력과 만난 빛나는 추리력을 자랑한 김지훈은 '크라임씬3' 인기의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크라임씬3'는 오는 14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mari@osen.co.kr

[사진] 김지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