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김하성, 셀프 태그 부탁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1 20: 0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넥센 김하성이 투수 앞 땅볼을 때린 뒤 보우덴의 글러브에 태그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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