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전 괜찮아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1 19: 54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넥센 박승민 코치가 두산 정진호의 직선타를 글러브로 막아낸 밴헤켄을 진정시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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