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 감악산회관에서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이 임시완을 기다리고 있다. / rumi@osen.co.kr
임시완 팬들,'제대까지 기다릴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11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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