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 감악산회관에서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입대 전 입대 소감과 팬들에게 남기는 인사를 전하며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rumi@osen.co.kr
임시완,'짧게 자른 머리카락이 어색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11 12: 1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