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진, ‘라스’ 한 번 더...이번엔 스페셜 MC 발탁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7.10 13: 51

신화 전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OSEN 취재 결과, 전진은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로 발탁돼 곧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그가 스페셜 MC로 합류하는 촬영은 금주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은 이미 유려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라디오스타’에는 지난 6월28일 방송에도 출연해 송백경과 찰떡 궁합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의 호흡도 좋은 편이다. 전진의 출연분은 항상 호평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의 스페셜 MC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진이 스페셜 MC로 활약하는 ‘라디오스타’는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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