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이 초록색 구슬을 뽑고 있다. / eastsea@osen.co.kr
초록색 구슬 뽑는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0 11: 10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