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의 솔지가 건강을 많이 회복한 듯한 근황을 전했다.
솔지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해보았다” “사진 찍어 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솔지의 모습과 발레를 배우고 있는 솔지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솔지의 건강해진 근황에 팬들은 안심과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솔지는 지난 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을 받고 현재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솔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