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X정준영, 배타고 일본행..대기시간까지 13시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09 21: 55

 방송인 이상민이 배를 타고 초저가 여행을 떠났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정준영이 함께 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났다. 
이상민과 정준영은 왕복 5만 9천원에 9시간 걸리는 배에 탑승했다. 하지만 9시간 걸리는 배에 비밀이 숨어있었다. 하지만 배 출발 4시간전에 탑승해야했다. 두 사람은 열한시에 출발하는 배에 네시간전에 탑승했다. 

이상민과 정준영은 미리 준비한 치킨을 먹으면서 일본 여행 계획을 나눴다. /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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