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마지막은 짜릿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9 21: 46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마치고 LG 이병규의 영구결번식이 열렸다.
이병규가 그라운드를 돌고 홈을 밟으며 동료선수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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