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발, 정경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9 19: 34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정경운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