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정성곤,'진흙이 너무 많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9 19: 10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이닝종료 후 kt 선발투수 정성곤이 스파이크에 진흙을 없애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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