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헤딩으로 제주 골문 두드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9 19: 03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염기훈이 헤딩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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