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경기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신태용-김호곤, '빅버드에서 찾을 인재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9 18: 24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