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찾은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9 18: 08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자리에 앉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