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 코멘터리 현장이 공개됐다.
9일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언빌리버블! ‘불한당’ 코멘터리 녹음 인증샷이라니... 오늘도 한이사님의 잘생김에 반하고 말았다...! #설경구 #Seolkyunggu #영화 #불한당 #한재호 #코멘터리 #녹음 #인증샷 #이_조합 #보고싶었어요 #불한당원 #보고있나 #임시완 #전혜진 #김희원 #변성현감독 #팬선물 #센스만점 #씨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원과 전혜진, 변성현 감독, 임시완, 설경구가 코멘터리 녹음 현장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영화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불한당’ 상영회에서 영화사측은 현수를 연기한 임시완의 군 입대 전 DVD코멘터리를 마치기로 했다고 밝힌 바대로 최근 ‘불한당’의 주역들이 모여 DVD 코멘터리를 진행했다.
한편 임시완은 오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