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퇴장 불만 피해 급하게 빠져나가는 심판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8 21: 19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과 대구는 각각 10위와 11위를 유지했다.
경기종료 후 퇴장 명령 판정에 불만을 가진 인천 팬들을 피해 심판들이 경호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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