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명령 불만 캔맥주,물병 투척에 갇힌 심판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8 21: 17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과 대구는 각각 10위와 11위를 유지했다.
경기종료 후 김동석 퇴장 판정에 항의하던 인천 팬들의 물병, 캔맥주의 투척에 심판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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