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퇴장 불만 인천 그라운드로 던져진 캔맥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8 21: 14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과 대구는 각각 10위와 11위를 유지했다.
경기종료 후 김동석 퇴장 판정에 항의하던 인천 팬들이 심판들을 향해 던진 캔맥주.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