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래-세징야,'무승부 아쉽지만 잘 싸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8 21: 10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과 대구는 각각 10위와 11위를 유지했다.
경기종료 후 대구와 인천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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