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웅, '좌타자를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20: 2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이성열을 상대로 LG 윤지웅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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