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복귀전서부터 멀티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20: 1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용규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윤재국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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