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수비로 더블플레이 만든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9: 5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양성우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주자 최재훈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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