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오늘 긁히는 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9: 5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LG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 오지환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선발 윤규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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