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몸 날려 홈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9: 20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3루 상황 LG 이형종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으로 태그업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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