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쭉 뻗어 잡아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8: 4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재율의 타구를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팔을 뻗어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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