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양석환, '차근차근 풀어가자구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8: 4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한화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LG 선발 류제국과 3루수 양석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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