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용규, '투수 괴롭히는 주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8: 3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김태균 타석 때 주자 이용규가 LG 선발 류제국의 견제에 귀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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