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8: 3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윤규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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