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각오 다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8: 0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국민 의례를 마친 뒤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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