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용규, '첫 타석은 외야플라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8: 0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용규가 우익수 플라이를 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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