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통산 1000득점 축하하는 LG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7: 5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BO리그 통산 1,000득점을 달성한 LG 정성훈이 시상식에서 LG 양상문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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