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신지 측 "과로+감기몸살로 입원, 회복 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08 16: 03

코요태 신지가 과로로 쓰러졌다. 
신지 측 관계자는 8일 OSEN에 "신지가 오늘 오전 과로랑 감기몸살이 겹쳐서 병원에 입원했다. 스케줄을 계속 소화하다가 무리가 온 것 같다"고 밝혔다. 
퇴원 시기는 미정이다. 신지는 이날 오전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건강 상태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리했던 스케줄을 당분간 정리하며 휴식을 취할 거로 보인다. 

신지는 코요태 멤버로 음반 활동은 물론 예능인으로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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